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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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
(2)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
(3)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
(4)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
(5) 의붓아비 묘의 벌초
개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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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
(2) 오죽하여 호랑이가 개미를 핥아 먹겠는가
(3)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
(4) 조밭 세 벌 김을 맬 때는 개미가 락상하도록 북을 준다
(5)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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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
(2) 공든 탑이 무너지랴
(3) 개미 금탑 모으듯
(4)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
노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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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
(2)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
(3)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
(4) 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
(5)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